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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기도
2007-10-16, 07:24:28   --- 추천수 : 1517  |  조회수 : 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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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아!
10월16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는 한국에 계시는 아버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건강한 음성을 들으니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 놓으시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아버님이 나이 많으셔서 무료강좌에 나가 콤푸터를 배우시더니 아들인 저와 이메일을 주고 받습니다. 매일같이 말씀묵상과 기도를 보내 드리므로 좀 더 구체적인 기도를 하게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아침에 메일을 점검하니 과테말라에 방문 중이신 방지일목사님 소식이 와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시면서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듯 하나님께 일상적인 모든일을 아뢰며 말씀 안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며 본대로 느낀대로 후진들에게 바른 신앙과 피의 복음을 전하며 영에 사로 잡혀 살기를 소원하시는 목사님!  사랑하는 이들에게 세계 각처의 다니시면서 근황을 알려 주실 때마다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가운데 노종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아침에 묵상하는 말씀은 마태복음6장5-8절 말씀입니다.      

본문을 보면 외식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적 메시지가 나옵니다. 외형적인 태도와 내면적인 태도 사이에 모순이 있을 때 위선, 즉 외식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전통이나 유전을 아주 중요시했습니다. 그들은 그러한 관습을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보다 우위에 두었고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책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 거짓 기도

거짓기도라는 말이 바로 여기에서 나옵니다. 마음에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것을 말합니다. 쉴 새 없이 기도하는 사람 같은데 사실은 입술로만 할 뿐 마음은 전혀 상관없는 종교행위를 한 것입니다. 기도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비추어보면 이런 기도는 거짓행위입니다. 자기과시를 위한 기도는 기만적인 행위입니다. 그는 기도대상도 잘못 되어 있고 기도하는 태도 역시 잘못 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면서도 기도를 잘못 알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2. 진실한 기도

진실한 자기 고백이어야 하는데 그런 고백을 하지 않습니다. 기도를 거창한 연설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진솔한 대화입니다. 속이 상하면 상한대로, 일이 안되면 안돼는 대로,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있다면 미워하는 대로 그 있는 바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꾸민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또 성경은 기도할 때에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합니다. 마음에도 없는 것을 입버릇처럼 하는 기도를 말합니다. 기도할 때는 우리의 인격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의 태도는 물론 단어 하나를 사용하는 것까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전도서 5장 2절을 보면 "너는 입을 함부로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3.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기도

우리 주님은 은밀하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은 오직 하나님만을 염두에 두고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혹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해야 한다는 말을 잘못 오해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를 드린다 해도 하나님을 염두에 두지 않는 기도는 옳지 못합니다. 그래서 골방은 장소를 의미하기보다는 오직 하나님과 교통하는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삼가야 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방인들이 주문을 외우듯이 하는 기도는 죽은 기도입니다. 바른 기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면전에서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고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그러한 기도 속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체험하고 그분이 과연 나에게 원하시는 것을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틀에 박힌 습관적인 기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주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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