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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거시기 놀이
2011-01-03, 07:38:01   엔젤틱스 추천수 : 319  |  조회수 : 2491
IP : 121.141.27.253

"옛선비의 그시기 놀이"





때는

옛날 이야그 지라유~ 




다섯 아들을 둔 부부는 아들을 모두 들판으로 내보내

가축을 돌보게 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다섯 아들은 집을 나서는 시늉만 하고는

실은 창밖에 숨을 죽이고
바짝 다가서서 방 안의 동정을 엿보고 있었다.
 

부부는 그 일을 재미있게 하려고
서로 자극적인 말을 주고 받았다.

 

편은 아내의 두 눈썹을 쓰다듬으며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아내는 능청스레 대답했다.
“ 그것은 팔자문(八字門, 눈썹 모양이 팔과 같다는 뜻에서)이지요”





남편은 아내의 두 눈을 애무하며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망부천(望夫泉, 길 떠난 지아비를 그리며 눈물 짓는다는 뜻에서)이지 무엇이겠사와요” 




 




아내는 점점 교태를 더해 갔다.

남편은 코를 혀로 핥았다.
"요것은 무얼까?”
“감신현(甘辛峴, 단내 쓴내를 모두 맡는다는 뜻에서)이지요?”


 


남편은 점차 거친 숨소리를 토하며 아내의 어여쁜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토향굴(吐香窟, 정사 때 입으로 달콤한 냄새를 토한다는 뜻)아니옵니까?”

남편은 턱을 어루만지며 다시 또 물었다.

“이건 무얼까?”

“사인암(舍人岩, 단양의 큰 바위)이라고 해요”

남편은 홍조를 띠며 아내의 가슴을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온갖 희롱을 다했다.




“이건 또 무엇인고?”

“쌍령(雙嶺)이라고 한다오”


당연한 일이지만 남편의 손길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배를 쓰다듬고 수염으로

간질이고 한창 야단법석을 피웠다.
 


“요건 무얼까?”

“유선곶(遊船串, 배가 노닌다는 뜻)이라 하와요”

아내는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좋아 죽을 지경이었다.
 


드디어 남편은 아내의 거시기를 슬그머니 만졌다.

손가락으로만 아니라 혀와 수염까지 총동원한 상태였다.

그리고 시치미를 떼며 “여기가 어디메뇨?”라고 묻자

“옥문산(옥문산, 여성의 거시기가 옥문이므로 그 앞을 지키는 곳)이 아니겠사옵니까?”


 


“그럼 이것은?”

“감초전(甘草田, 옥문 안에 돌출된 부분이라는 뜻)이지 뭐겠어요?”






“그럼 끝으로 이건 또 뭐야? 어아구 나 죽겠다!”

“온천(溫泉)이옵니다.”

 


남편은 숨을 헐떡이며 질문을 마쳤다.

남편은 흥분을 참기 어려웠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을 진정시킨 뒤 그의 물건을

정성껏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즐겁게 해주며 남편에게

“이건 무얼까요?” 하고 물었다.

“주상시(주상시, 붉은 빛을 띤 채 서 있다는 뜻)라고 하지.

어서 어서!”




 

ㅋㅋㅋ개도 69자세를 ㅋㅋㅋㅋ
 


아내는 붉은 기둥에 달려 있는 두 개의 새알을 간질이며 웃었다.
 


“홍동씨(紅同氏) 형제야~”

 


“뭘 해 여보! 내가 아주 죽을 지경일세!”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섯 아들이 와르르 방 안으로 들이 닥쳤다.

깜짝 놀란 아버지는 급히 의관을 챙기며 큰 소리로 꾸짖었다.


“이놈들 같으니! 오늘 해가 저물 때까지 말과 소를 돌보라고 명령했거늘

어찌 이리 제멋대로 군다는 말이냐?”



다섯 아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우리 집 마소는 벌써 배불리 꼴을 먹인 다음 목욕까지 시켜 놓고 험한 길을

서둘러 돌아왔건만 아버님께서는 왜 이다지도 노여움이 심하실까요?”



 


“대체 어떤 놈이 그걸 봤느냐?

아버진 더욱 노기충천하여 “네놈들이 들판에 나간 지 도대체 얼마나 됐느냐?”

어디서 무슨 풀을 뜯어 먹였으며 어떤 물에 목욕까지 시켰느냐?

마소가 쉬는 곳이 어디냐”며 버럭 역정을 냈다.

다섯 아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고함으로 응수했다.






“처음에는 팔자문으로 나가 망부천과 감신현을 넘어 토향굴, 사인암을 지나

간신히 쌍령을 넘은 다음 유선곶을 건너 옥문산에 올라 감초전에서

풀을 뜯어먹이고 온천수에 목욕 시켰나이다”



 



“아뿔싸,



아버지는 다섯 아들이 하는 소리를 다 듣고 보니
맥이 탁 풀릴 지경이었다 . . . . . . . . .





아버지는

공연히 커다란 막대기를 불끈 쥐고 다섯 아들을 뒤쫓으며 고래고래

악을 썼다. 







“대체 어떤 놈이 그걸 봤느냐?”




 



다섯 아들이 도망치며 대꾸했다.


“증인이 왜 없겠어요? 주상시와 홍동씨 형제가 그 사실을 증명하면 그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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